설립 3년차 SMR 스타트업 밸라 어토믹스가 기업가치 60억달러를 목표로 10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밸라 어토믹스는 고온가스로(HTGR)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 자체 개발한 SMR로 엔비디아 AI 프로세서를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음을 실증했다.
AI의 미래 전원, SMR
반도체와 AI는 이제 동음이의어가 됐지요? AI의 미래 전원 SMR 소식입니다. 밸라 아토믹스라는 3년생 SMR 스타트업이 기업가치 60억달러(약 9조원)를 목표로 10억달러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톱티어 VC 세쿼이아캐피탈이 펀딩을 주도했습니다. 안두릴 창업자 팔머 럭키와 팰런티어 CTO 샴 샹카도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밸라아토믹스 창업자 아이재아 테일러는 27세이며, 외증조부는 맨해튼 프로젝트에 몸담았던 핵물리학자 워드 샤프입니다. 오클로, 뉴스케일, 나노뉴클리어에너지 등 SMR·MMR 관련 상장기업 주가가 고전하는 상황에서 모처럼 들려온 반가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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