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미국 국방부를 상대로 AI 위성 칩을 처음 공급한다. 18옹스트롱 공정으로 제작한 우주 엣지컴퓨팅용 AI 칩이다.
CPU 8코어와 GPU, NPU를 통합해 초당 75조번 연산이 가능하다. 샘플 출하는 올해 3분기로 예정됐다. CPU 제국을 이뤘던 인텔이 엔비디아 GPU에 내준 패권을 되찾기 위해 선택한 전장은 우주와 퀀텀 컴퓨팅이다.
우주에서 시작된 AI 엣지컴퓨팅
인텔이 우주용 AI 칩 스타파이어를 공개했습니다. 인텔이 사운을 걸고 개발한 18A, 1.8나노 공정을 적용해 만든 추론용 AI 칩입니다. GPU와 NPU를 혼합했습니다. 이 소식은 우주에서 AI 엣지컴퓨팅이 실험 단계에 진입했다는 뜻입니다. 현재 위성이 찍은 이미지는 지상으로 내려보내 분석하지만 우주 AI 엣지컴퓨팅이 실현되면 이 과정이 필요 없어집니다. 인텔은 18A와 14A 파운드리 고객으로 엔비디아, AMD, 오픈AI 등 초대형 기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존 CMOS 공정으로 반도체 양자점 큐비트를 구현하는 유일한 대기업이기도 합니다. TSMC의 미국 파운드리 투자 확대와 인텔 파운드리 확장은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이 자국 안에서 첨단 반도체와 우주 AI 인프라를 동시에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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